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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전국 청소년과 만난다…「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 지원 11월 7일 순천 개최…전국 17개 시·도 161개소 홍보·41개 기관 공문 발송
청소년상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문화예술을 통해 교류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로 추진되고 있다. 청소년상상위원회는 전국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시·도교육청 및 관련기관 등 161개소에 대회 포스터를 발송하고 전국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한 특별시와 도청, 청소년진흥활동센터 등 41개 기관을 대상으로 문서24를 통해 공식 공문을 발송해 대회 개최 취지와 참가 방법을 안내하고 기관별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직접 대회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숏폼 콘텐츠와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포스터와 행정기관 공문, 온라인 영상 홍보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전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게 대회 참여 기회를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전국적인 홍보는 청암대학교에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각 지역에서 순천을 찾는 청소년과 학부모, 지도자들이 청암대학교를 접하게 되면서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청암대학교는 청소년상상위원회와 협력해 대학의 각 학과와 청소년 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공연 분야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관광·호텔·조리, 미용·뷰티, 사회복지·교육 등 대학의 다양한 학과가 청소년 행사와 연계될 경우 청소년들에게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고, 대학에는 학과와 교육역량을 전국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수와 재학생의 행사 참여를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고, 대학생들에게는 현장실무와 전공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소년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들이 순천을 찾아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전국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라며 “청암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암대학교와 청소년상상위원회의 이번 협력은 전국 청소년 홍보 → 청소년 참여 → 문화예술 활동 → 대학 학과와 진로 연계 → 대학 홍보 및 지역사회 교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2026 제4회 대한민국 K-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끼를 펼치는 무대가 되고, 청암대학교에는 전국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문화·진로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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