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산업은 어려운 이웃 5명에게 각 20만원씩 1백만원을 전달했고 광일식품은 빵 10박스와 과자 14박스를 관내 이화, 우리, 오계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간식용으로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명절을 맞게 될 이웃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방산업과 광일식품 대표는 “더 많은 이웃들이 주위의 사랑과 관심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어 인정 넘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