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기관인 교보생명 다윈( Da-Win) 서비스센터 김유순 컨설턴트에 의해 실시된 가운데, 전화응대는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특성 때문에 목소리가 82%를 차지하므로 항상 친절한 목소리로 응대할 것 등 매년 반복되는 교육이지만 새로운 강사님에게 새로운 고객만족 기법을 배우려는 뜨거운 교육 현장이었다.

한편, 곡성지사 이상천 지사장은 고객접점의 시작은 전화응대부터 이므로 고객감동 경영을 위해서는 친절한 전화응대가 항상 생활화 되어야 하고, 고객만족 일등지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