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골약동 성황동 출신으로 현재 송파구의회 의장(5선)으로서 송파구민을 위해 헌신 노력하는 봉사자의 마음으로 지혜와 열정을 하나로 모아 구민의 참뜻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박용모 의장은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現), 전국시군자치구 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現), (사)서울시민자치센터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민과 함께하고 지역민을 위한 제도와 정책 도입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현재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에 재학하여 구민과 소통하는 생활 정치를 실천하기 위한 연구와 배움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용모 의장은 “지난 3월14일 광양시의회와 송파구의회의 우호 교류 간담회를 위해 광양을 방문하였을 때 고향의 넉넉함과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담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며 “어머니 품 같은 고향을 떠나있으니 오매불망 고향생각이 가득하다.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승표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송파구의회 의장으로서 15만 광양시민의 자랑이되어 주시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송파구와 광양시의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에도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