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AI의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율촌면 신풍리 등 2개소에서 운영중인 방역초소의 급수지원 등 “AI 확산방지 소방활동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소라119안전센터(센터장 박종찬)는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등 공조체제를 강화하여 AI의 확산방지는 물론 가금류 농가의 피해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