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무위반·무사고를 스스로 지키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를 협약한 녹색어머니회와 예당초등학교가 함께 했다.

한편, 보성경찰서는 강력한 교통법규위반 단속활동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3월부터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된 보성지역 각 학교를 돌며 각 학교 선생님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학교 앞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쿨존내 신호위반, 불법 주정차, 속도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단속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