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수렵장 총기안전관리에 만전”
| 2015. 11.25(수) 20:50 |   |
[보성/아침신문]이문석 기자 = 보성경찰서(서장 곽영진)에서는 지난2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102일간에 걸쳐 보성군 관내 일원에서 수렵장이 개장 운영되고 있음에 따라, 총기취급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총기안전관리수칙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총기의 안전사고없는 수렵활동을 위해서 올해부터 강화된 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 내용중, 수렵총기 출고부터 입고시까지 2명이상이 항시 동행해야 하는점, 수렵용 총기소지자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수렵”이라고 쓰인 주황색 조끼를 착용해야 하는점, 각종 수렵제한사항 등의 교육을 통해 수렵총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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