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당 백동칠 작가님의 개인전이 지난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의정부에서 전시회를 마치고,  4월20일 부터 28일 까지 순천시 풍덕동에 있는 세일아트 미술관에서 진행중에 있다. 

월당 백동칠 작가님은 순천출생으로 청당 김명제 선생님의 사사를 받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분으로, 월당 백동칠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상전 초대작가, 순천미술대전 초대작가, 현대 미술인현회 전남 지회장, 한국미술협회 회원,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이사, 아카데미 미술대전 이사, 대한민국현대한국화페스티벌 고문, 코리아 아트페스타운영위원과 순천여성문화회관한국화 강사, 월당한국화연구실 원장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지역의 대표 화가이다.

특히 그동안 월당백동칠 선생은 대한민국 미술대상전대상, 단원미술대전 창작상 및 국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저남도전, 무등미술대전, 한국화대전, 신라미술대전 각급공보전 입,특선다수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계신다.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계시는 월당 백동칠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한 것을 시작으로,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하였으며, 소치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한국화구상회 운영위원과 순천미술협회 부지부장역임, 순천청암대학 한국화강사 역임하였으며, 또한 2011년 현재까지 경기국제아트페어 초대전, A&C 아트페어 서울 2011 작가초대전, 한중현대작가 초대전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