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음악회 초대가수.. F1RST<퍼스트> 열창

개성과 실력으로 남여 혼성그룹 시대를 열다

2011. 11.01(화) 17:35

[아침신문]비보이,모델,명문대학 무용과,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연기과 등 각 방면의 개성과 실력 있는 친구들로 구성된 7인조 혼성그룹 F1RST<퍼스트>가  '시월 마지막 밤의 작은 음악회' 에서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비보이 10년 경력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라쿤, 명문대 무용과 출신 설희,  다년간 모델활동으로 다져진 귀공자 몸매의 한샘과 도아,  시립합창단원으로 실력을 쌓아온 제니,  노래와 연주실력을 고루 갖춘 리드보컬 정훈과 민경,  케이엔미디어에서 3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10년 가을 혼성그룹F1RST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로 데뷔했다. 그리고 2011년 가을..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오승택 기자 ohsgtack@hanmail.net        오승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