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그램은 창의경영을 선포(1월 2일)한 코레일 전남본부가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2013 함가우리 프로젝트’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이날, 문서 바로 쓰기라는 주제로 시작하게 된 정오의 SKILL UP은 매월 2회 점심식사 이후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발표 역량 강화를 위한 힐링타임 굿바이 떨림증프로그램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필통타임“사랑방”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하여 직원들의 자신감 및 동료애 향상과 목표달성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하여 외부강사의 특강도 추진하여 전문역량 제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정왕국 전남본부장은 단 몇 분의 자투리 시간이라도 이를 아끼고 모으면 엄청난 시간이 된다면서 보다 폭 넓은 자기계발 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지속 발전하는 본부 건설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