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 5개구 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은 세계 암 예방의 날의 맞아 20일에 양동시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국건강관리협회광주전남지부 윤달식부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암 질환에 대한 중요성과 암이 예방 가능하다는 것을 알리며, 암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