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청소년들은 중학교 1~2학년들로서 자신들의 직업으로 경찰관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경찰 측에서는 흥겹고 가슴 저미는 동영상과 강의를 통해, 이들이 경찰 직업에 대해 바람직한 인식을 갖도록 하였는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2030년 신임 경찰관의 꿈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수경찰서에서는 청소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꿈을 심고 가꾸도록 하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