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시장과 홍철식 의장 등은 이날 점심을 배식하며 직원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애로사항을 터놓고 얘기해 줄 것을 당부했고, 나주시가 시의회와 함께 점심 배식봉사 활동을 전개한 것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나주의 희망이다’라는 대명제하에 마련했다.

한편, 강인규 나주시장과 홍철식 나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점심 배식을 기회로 앞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소통을 통한 행복한 나주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