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은 이번 가을 행락철 대비 국도 및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단속을 통하여 추석명절 느슨해진 교통질서를 바로세우는 한편, 학교 앞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신호위반 행위에 대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 학교 앞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행락철 국도 등에서의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광버스, 어린이 수송차량, 화물차량 등에 대한 신호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강력 단속할 방침이며,

한편 , 남악지역 내 불법주정차(횡단보도 및 대각선주차)와 국도1호선 내 신호위반 등 주요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하여 예외없이 단속, 남악지역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무안지역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남악지역 주민 및 국도1호선 이용 운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교통법규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