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펼쳐
| 2015. 07.01(수) 10:07 |   |
[서귀포시/아침신문]고성민 기자 =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현)는 6.30(화) 서귀포시 매일올래시장 공연장에서 지역의 어르신 300여명에게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평소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 및 계도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는“어르신과 청소년은 우리가 존경하고 보호해야합니다”라는 취지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제공 하였다.
| 고성민 godori1577@hanmail.net 고성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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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