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는 자활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00명이 참석해 00갈비와 음료를 마시며 지역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햇잎갈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한 왕조1동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매월 1회씩 독거노인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홍상 왕조1동장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나눠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열린 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