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도란도란 담양의 아침을 깨우는 말소리”를 주제로 8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출근 전 박람회장 주변 및 관방천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한편, 담양군 관내 농축협은 “이제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는 담양세계대나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분위기조성 및 홍보에 앞장설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