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민대통합 시대에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의식개혁과 실천을 통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상사면 바르게살기 최현 위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그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정원국가’를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면민도 농업산업과 정원관광산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도약의 새 시대 큰 순천’을 만들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