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원한 한마음치과는 총140평의 진료실, 휴게실과 4명의 전문의 원장과 함께 새롭게 출발을 시작했다.

특히 한마음치과는 자연 치아처럼 잇몸 내 앞니, 어금니, 뼈이식, 틀니 임플란트를 잇몸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저작력에 대한 노우하우로 인한 기술력이 우수하여 지역민에게 널리 홍보되고 있는 전문치과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제품 개발과 품질향상 그리고 끊임없는 신규 개발상품에 대한 연구개발로 다양한 실용실안과 의장등록 등을 보유하고 있는 비젼이 있는 지역의 우수 강소치과이다.

또 한마음치과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치과를 방문할려고 하면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따끔한 마취 주사와 사용하는 장비의 특유한 앵앵거리는 기계소음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무서워했던 환자들에게 이러한 공포심과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한마음치과가 착안하여 노력한 결실이 이번에 개원한 장소의 다양한 곳에서 눈에 띠게 보였다.

이어 치과 문을 열고 들어서면 안정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바라보는 눈높이 시선에 맞게 보이는 정면에 장식한 한 평 정원이 꾸며져 있어, 이는 마치 카페에 들어온 것 같은 실내 분위기에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마음치과 김남규 원장은 종전 근무지와 달리 변신하여 얻은 하나의 결론은 실내 천장에 거대한 갈매기를 하나 그려 넣어 형상화하여 만들었고, 이것은 리챠드 버크의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이름의 갈매기를 형상화 한 것이며, 그 내용중에는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먹는 것이 아니고 나는 것이다. 얼마나 멋지게 나는가 하는 것이다"라는 이 내용은 "치과의사로서 더 열심히 진료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충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치과"라고 하면 소독약 냄새, 따끔한 마취 주사를 떠올리기가 쉽지만 한마음치과는 발상의 전환으로 실내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각 개소별 장소에 한 평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이미지가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치과의 변신을 주도하고 있는 한마음치과 김남규 원장이 지역에서 화제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에도 김남규 원장은“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에 발맞춰 각 개소별 조그만 한 평 공간에 정원을 꾸며 인근에 있는 타 치과와 차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 김남규 원장은 "그간 간단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환자들이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게 같이 일하고 있는 배민휴 실장의 설명이다.

일례로 편안한 진료 환경뿐만 아니라 문화 이벤트를 통한 진료 시 환자과 받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는 전언과 함께 한마음치과는 전문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각 과 전문의들이 필요 시 협진을 통해 진료의 질 또한 매우 훌륭하다는 후문이다.

구강외과 전문의 원장은 “한마음치과는 최첨단 CT를 이용한 이미지 판독으로 개인 치과의원에서 꺼리는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전해 많은 환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리고 치아보존과 전문의인 원장은 “환자들의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약처에 등록된 안전한 미백제를 이용한 치아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며 그 기대를 더했다.

이날 개원식 장소에서 김남규 원장은 “생활에 있어 치아가 아프면 빨리 병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올바른 양치질 습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등 치과 검진이 바람직하며, 치과는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이니라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환자들에게 편안한 치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