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Reflection Note를 이용한 교수학습법’은  기존의 기계적인 암기나 주입식 수업이 아닌 공부내용에 대한 자신의 이해나 의문을 자기언어로 설명하여 스스로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게 되는 새로운 교수-학습법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교수 자는 새로운 교수-학습법을  습득하고 이해하여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교육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고, 학생은 스스로 학습 동기를 유발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켜 학습에 대한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청암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장(김희아 교수)은 이러한 새로운 교수-학습법 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교육의 질적인 발전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