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현장에 해답이 있어 실천하는 공무원으로 변화
| 2016. 01.20(수) 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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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침신문]이문석 기자 = 여수시 도로과(과장 김회근)는 올해 브랜드사업명을 ‘두 바퀴로 힐링하는 명품 여수’로 정하고, 지난 15일 직원 모두가 자전거를 타고 소라면 여자만 해안도로를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브랜드사업의 세부 미션 수립을 위해서는 우선 현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추진하게 되어 직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여자만의 아름다운 풍광을 체험한 후 현장에서 열띤 토론으로 이어나갔다.
|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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