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순찰은 조성면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새마을부녀순찰대원들이 치안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관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여한 부녀순찰대원  홍00은 “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통해 우리 마을을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이 새롭게 생겼다”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윤희 조성파출소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기초치안을 확보하는데 앞장서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순찰대는 지난 2014년 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치안활동에 적극참여하고 봉사하기 위해 전남지방청 전 경찰서 산하에 결성되었다.(서장 곽영진) 조성파출소는 지난 24일 저녁 새마을부녀순찰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통해 직접 치안현장을 체험하면서 방범순찰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합동순찰은 조성면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새마을부녀순찰대원들이 치안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우리 마을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자위방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경찰관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여한 부녀순찰대원  홍00은 “경찰관과 합동순찰을 통해 우리 마을을 우리가 지킨다는 책임의식이 새롭게 생겼다”며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윤희 조성파출소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기초치안을 확보하는데 앞장서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순찰대는 지난 2014년 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치안활동에 적극참여하고 봉사하기 위해 전남지방청 전 경찰서 산하에 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