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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요 도로변 칡덩굴 제거 나서

고속도로 나들목 녹지대 구간 등 칡덩굴 제거 정비작업 추진
2017. 06.27(화) 23:22확대축소

[무안/아침신문] = 무안군이 가로수 피해 및 도로경관을 해치는 칡덩굴을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9월말까지 추진하게 되는 이번 정비작업은 국도1호선 및 고속도로 나들목과 목포~광양 간 고속국도 분기점 녹지대에 조성된 경관 숲을 해치는 칡덩굴을 비롯한 각종 덩굴류와 잡목들이다.

  특히 칡덩굴 제거작업은 기존 반벨, 근사미 등과 같이 인체와 농작물에 유해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국토공원화사업단과 숲 가꾸기 인력 등 자체 전문 작업단원 48명을 투입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추진하게 된다.

  칡덩굴은 줄기와 종자를 통한 강한 번식력과 왕성한 생장력으로 인해 1회 작업으로는 제거가 안 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매년 반복 작업을 실시해오고 있음은 물론 무안군에서는 죽림분기점을 포함 3개소의 고속국도 녹지대구간에 10종 1,700여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가로경관 제고와 함께 칡 생육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덩굴의 생장을 억제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고속도로 및 국도의 진입도로 나들목 구간에 대한 칡덩굴 제거 등 대대적인 정비작업으로 쾌적한 가로․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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