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5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 교섭 회피 사실 없어”

8월부터 보충교섭 협의 제안…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등 지속 논의
2026. 10.13(화) 19:01확대축소
[전남광주/교육]정순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의 기자회견 및 교육감실 농성과 관련해 보충교섭과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등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교육공무직 보충교섭 촉구 관련

❍ (교섭 회피 주장에 대한 해명)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노동조합 면담에서 보충교섭에 필요한 절차와 준비사항을 함께 논의하자고 세 차례 제안함.

❍ (노사 공동 통합안 마련 제안) 9월 18일 *세 노동조합과의 협의회에서 내년 단체교섭 개시 전까지 노·사가 공동으로 근로조건 통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고, 보충교섭이 필요한 사유와 요구사항의 구체화를 요청함.
*세 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 (근로조건 통합 추진) 현재 광주·전남 간 임금·복지·근무조건의 차이를 비교·분석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갈 계획임.

󰏅 광주 학교운동부지도자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 관련

❍ (고용안정 협의 추진) 2024년 단체교섭 합의에 따라 올해 4월부터 노사협의체를 6차례 운영하고, 채용 2년 차부터 서류 절차 간소화와 평가를 통한 재임용 등 개선 방안을 제시함.

❍ (무기계약직 전환 요구 검토) 10월 12일 제6차 협의체에서 노동조합이 요구한 2028년 2월 28일까지의 무기계약직 전환에 대해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우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 (직종 간 형평성 고려) 다른 교육공무직 직종과의 처우 형평성 등을 고려해 통합 과정에서 고용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임.

󰏅 대화 및 후속 협의 계획

❍ (대화 지속) 노동조합과의 대화와 협의를 지속하고, 교육공무직 근로조건 통합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임.

❍ (후속 협의 추진) 조속히 세 노동조합과 다음 협의 일정을 조율하고, 보충교섭의 절차·범위와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임.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음악‧미술의 향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워크숍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위해 광산구와 ‘맞…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공무직 교섭 회피 사실 없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박차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교원・학부모 의견 반영 2027년까지 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 동부위(Wee)센터 홍보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목소리 듣는 ‘동부-한바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생배치·통합운영학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지역과 함께 ‘K-교육특별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