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체육 넘어 청소년의 꿈까지…9년간 1억원 상당 후원
2018년 순천 지역대회부터 전국대회 성장까지 꾸준한 지원
청소년상상위원회가 배출한 ‘미스트롯3’ 나영…재능 발굴의 의미 더해
| 2026. 10.22(목)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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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상위원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 끼 경연대회 대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청소년 경연행사에 약 1억원 상당을 후원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힘을 보태온 것이다.
후원은 2018년 시작해 지난해 제8회까지 이어진 순천시 청소년 끼 경연대회와, 2023년 제1회부터 지난해 제3회까지 개최된 대한민국 청소년 끼 경연대회를 뒷받침했다. 올해는 지역 행사와 전국 행사를 통합한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끼 경연대회의 운영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청소년을 위한 무대를 꾸준히 이어가는 기반이 됐다. 청소년들이 경연에 도전하고 무대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기회를 지켜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상상위원회가 배출한 트로트 가수 나영은 지역 문화예술 무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성장 사례다. 나영은 이후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하며 더 넓은 무대에서 실력을 알렸다. 청소년기에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청소년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 회장의 꾸준한 후원이 경연을 지속하고 청소년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월 7일 청암대학교 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총 61팀, 233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지역에서 시작한 청소년 무대가 전국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업인이자 순천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는 이 회장의 나눔은 체육과 문화 예술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세대를 응원한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청소년들이 운동장과 공연 무대에서 각자의 재능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토대이기도 하다.
9년간 이어온 약 1억원 상당의 후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기업인의 책임과 실천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그 경험이 다시 지역의 자산으로 쌓이는 선순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청소년상상위원회는 이러한 후원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재능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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