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목포
나주
화순
담양
장성
장흥
강진
해남
영광
함평
무안
영암
진도
완도
신안

진도군, 배추 파종부터 수확까지 스마트하게!

밭 농업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시회 및 전시회 개최
2026. 09.17(목) 21:20확대축소
[진도/사회]차순 기자 = 진도군(군수 이재각)은 9월 17일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서 ‘밭 농업기계 우수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배추를 기계 정식하는 등 밭 농업의 기계화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농촌의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현장에 기계화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농업기계 전문지도연구회 회원과 농업인, 산업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배추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방식(모델)이 소개됐다.

심토파쇄기, 자동 파종기, 휴립 피복기, 정식기, 배추 수집형 수확기를 직접 시연했으며, 콩파종기와 감자 수집기도 선보여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동 파종기는 시간당 420개의 모판을 생산하여 손 파종과 비교해 투입 노동시간을 72퍼센트(%) 절감할 수 있으며, 배추 정식기는 1일 4,000평을 작업하여 인력 정식과 비교해 노동력을 80퍼센트(%)까지 단축할 수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밭 농업의 기계화는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연시회가 농촌의 일손 부담을 줄이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한 농기계를 활용해 현장형 모델을 구축하고, 신기술을 보급하며 현장에서의 기술지원을 통해 밭 농업 기계화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진도군, 가뭄 취약지역 현장점검… 농업용수 확보 총력
진도군, 추석 명절 대비 안전문화 운동(캠페인) 펼쳐
진도군, 농업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진도군, 배추 정식기 심각한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진도군, 배추 파종부터 수확까지 스마트하게!
진도군, ‘사랑 가득 밑반찬’ 나눔
진도군, 청소년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명량대첩축제에서 ‘플로깅 챌린지…
진도군, 송가인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 원, 인재…
진도군, 진도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잡는다
진도군, 고향사랑기금으로 ‘가흥 어울림 빨래방’ 문 열어
진도군, ‘달리고 줍고 다시 쓰는, 진도 에코투어’
진도군, 아리랑 베이스볼타운 조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