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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 1위 경남 매력 알려

- 독일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 ’행사서 경남 관광 홍보관 성황
- 경남 파리사무소, 우수한 자연․문화 자원으로 프랑크푸르트 시민 이목 집중
2026. 09.08(화) 16:47확대축소
[경남/사회]이문석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컬처 활용 방한 관광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자체, 기업체 등 2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전시․홍보뿐 아니라 K-Pop 댄스, 전통문화 공연,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홍보관을 확보하고,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

경남도는 독일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 K-콘텐츠 촬영지 투어 ▲로컬 K-미식 ▲이색 야간 투어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유적지 ▲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엽서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고 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상담을 마친 현지 방문객 A씨는 “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했고 언젠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늘 소개받은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유럽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 등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최근 유럽에서의 외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때에, ‘경남’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 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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