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
시사 전남동부 전남서부 광주 특집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국회 지면보기
순천일보
광주
광주교육청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경남도, 박완수 지사 경남간호조무사회 만나... 보건의료 현장 목소리 청취

- 11일 도청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 현장 애로사항·발전방안 논의
- 의료봉사·보수교육·통합돌봄·재취업 지원 등 건의... 도 차원 검토 가능한 과제 살펴보기로
2026. 09.14(월) 20:18확대축소
[경남/사회]이문석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간호조무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해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지역사회 보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이날 ▲의료봉사 확대 ▲보수교육·자격신고 협조 ▲경남형 통합돌봄 참여 확대 ▲유휴 간호조무사 취업지원 확대 등 주요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정삼순 경남간호조무사회 회장은 “간호조무사는 의료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취약지역과 통합돌봄 현장에서 간호조무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간호조무사 인력 확보는 다른 직종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교육이 필요하다”며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할 때 간호조무사 과정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분야는 관련 법이 통과되기 전이라도 현행 제도상 간호조무사가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려면 자주 만나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도 차원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는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살펴볼 계획이다.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 건의 등 필요한 절차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간호조무사회는 지역 간호조무사의 권익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교육, 상담, 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경남도, 도 단위 최초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표준정관’ 만든다
경남도, 박완수 지사 피지컬AI 국가전략과 경남 제조현장 연결... 기업·프로젝트 발굴…
경남도, 경남도·도내 18개 시군 공동 입장문 발표 “미래대응기금, 지방재정을 침해해…
경남도, 지속가능 해양수산전략으로 대전환…미래 경쟁력 강화
경남도,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 방문... ‘제조 인공지능(AI) 실증·확산…
경남도, 산업과 인재 잇다… ‘2026 경남 JOB QUEST’ 개최
경남도, 지역 특성 살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나선다
경남도, 박완수 지사 경남간호조무사회 만나... 보건의료 현장 목소리 청취
경남도, 재난상황에 발 벗고 나선 적십자 봉사원… 박완수 지사 “여러분 있어 경남 …
경남도, 호주 방산시장 공략... 수출상담 5백만 달러 성과
경남도, 박완수 지사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잇기에 나서...
경남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 1위 경남 매…